황희찬 방향 지시→손흥민 PK 실축...'SON, 실수 만회 위해 2개월 기다렸다'
매거진
축구
손흥민이 지난 울버햄튼전에서의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하며 팀을 구했다.
토트넘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파넨카킥으로 성공시키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지난 12월 울버햄튼전에서 황희찬의 방향 지시로 실축했던 손흥민은 이후 꾸준히 훈련을 해왔고,
이번 경기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2개월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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