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출연작 디즈니플러스 '넉오프' 결국 촬영중단
띠로리리
유머
김수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시즌1 촬영을 마무리하고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넉오프' 제작비는 600억원에 달하며,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는 약 5억원 수준으로
9부작(시즌1) 기준 45억 원 이상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광고 위약금 다 합친거보다
저게 역대급 위약금 물게 될 (최대 1800억) 확률이 크다고함 거기에 상대는 디즈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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