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SON 공백 메우기 위해 케인의 10번 부여하며 깜짝 '공격수 임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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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SON의 공백 메우기 위해
헤리 케인의 10번 번호 부여하며
공격수 임대를 확정 지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독일 대표팀 출신인
티모 베르너 선수인데요.
6개월 임대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베르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로 득점 3위에 올랐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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