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여름에 먹어도 되는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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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타
굴을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겠지만
굴은 5-8월이 산란기이고 그로인하며 체내에 독소를 쌓아두고 있기에
동양이든 서양이든 여름에는 굴을 피하라는게 좋다는게
일반 상식화되어 있다
하지만
특정종들은 여름에 섭취가 가능할 뿐더러
심지어는 여름이 제철인 종이 있는데
그게 오늘의 주인공
바위굴과

삼배체굴이 되겠다
일단 바위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굴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굴인
참굴과 달리 초여름부터 8월 중순이 제철이며
산란기가 참굴에 비해 늦기에
독소걱정없이 여름에도 먹을 수 있고
서식지가 수심 10m이하 깊은 물이고
시중판매물량의 대부분이 자연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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