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군살 없는 몸매…수영복 뒤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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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26)가 황홀한 수영복 비주얼을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몸 곳곳이 절묘하게 노출되는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해변을 걷거나 물속에 들어가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물을 배경으로 찍은 뒷모습에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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