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대신할 새 에이스 등장…공 받은 포수는 "에너지 좋았다, 투심 인상적"
Fori
야구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 첫 번째 과제는 선발 로테이션 강화입니다.
먼저 트리플 크라운에 MVP까지 거머쥔 에이스의 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가을의 기적을 또 한번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 자리를 채워야 할 외국인 투수 2명,
다니엘 카스타노와 카일 하트가 캠프 첫 날과 둘째 날 불펜 투구에 나섰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5 14:08:04 야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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