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확률 1위는 한국…동아시아 유일 생존자의 자존심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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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23 카타르아시안컵이 어느덧 4강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중 유일 생존자로 요르단, 카타르, 이란 등
중동 3개국과 우승 레이스를 이어갑니다.
이번에는 다릅니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특급 스타들이 즐비한 ‘클린스만호’는 우려를 딛고 카타르아시안컵에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5 17:14:14 축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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