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국인 아직도 캠프 안 왔다…출산 배려 기간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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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두산은 5일 라모스가 당장 선수단에 합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호주 비자 발급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한다. 라모스는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고,
구단과 약속한 5일 호주로 입국하려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수 타격코치는 "외국인 타자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스위치히터라
또 활용도가 매우 다양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5 17:14:42 야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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