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문선민, 김지수, 김주성, 이순민, 송범근' 그라운드를 한번도 밟지 못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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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시안컵 대회 기간 동안 조명 받지 못한 태극 전사들이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 부름을 받고 카타르로 향했지만,
정작 그라운드에는 단 한 번도 투입되지 못했던 문선민, 이순민, 김지수, 김주성, 송범근입니다.
부임 이래 답답할 정도로 선수 기용이 제한적이었던 클린스만 감독. 그 밑에서 묵묵히 기회를 기다리고,
구슬땀을 흘렸던 선수들에게 박수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7 13:13:09 축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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