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토로한 SON, "아시안컵 이야기 좋지 않다"
Fori
축구
손흥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브닝 스탠드다와 인터뷰서
"아시안컵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시 하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지만
이것도 축구의 일부다. 패배는 아프지만 다시 웃기 위해서는 승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주장으로 나선 손흥민은 지난 7일 요르단과의 대회
4강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0-2 완패를 막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