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류지현,강성우,서재응 합류'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전임 감독은 류중일? 선임 속도 낸다

[공식발표] '류지현,강성우,서재응 합류'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전임 감독은 류중일? 선임 속도 낸다

팔라스
Short 조회수 81

3547248295_Lgqd47ZO_f4977914ce19eff1a374e117a93e5f50c2b12849.png



KBO가 한국야구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고민할 전력강회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3547248295_ixC0h8TD_8bd79b5c6e0de1595ce8f052e8bf5e9776fde51e.png
3547248295_pdqMamyG_505b132800bfa6a64aebc400b587ee0419a0fe92.png


KBO는 16일 '2024 KBO 전력강화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계현 위원장이 이끈다. 


장종훈 위원과 정민철 위원도 2년 연속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대표팀 세대교체 등을 위한 고민을 이어 가기로 했다.


류지현 전 LG 트윈스 감독, 강성우, 서재응 위원(이상 전 KIA 타이거즈 코치) 


등은 이번에 새롭게 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했다. 선수 또는 코치로 대표팀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다.


3547248295_24bUHOul_efba5b1796186347a6ad458b33c6cb9bec9f2c3b.png
3547248295_LUAK1aW9_f3862a5b7fe0a2b1f62a0fe57eba81edc5a38303.png
3547248295_9wbkl7yO_53ed128a4649154e38870ab3bf381cc817e4d0ae.png
3547248295_vws6c3AG_0a47022df7cc02ff003e3423c1e8075d46730e38.png





올해 새로 구성된 전력강화위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전임 감독 추천이다. 


지난해는 아시안게임부터 류중일 감독 체제로 치렀고, 


류 감독은 젊은 얼굴로 다 바뀐 대표팀을 하나로 모으는 첫 임무를 잘 마쳤다. 


대표팀의 연속성 차원에서 류 감독이 연임할지, 새로운 얼굴로 바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팅 인기글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873(2) 명
  • · 오늘 방문자 24,197 명
  • · 어제 방문자 34,505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44,309,121 명
  • · 전체 게시물 35,284 개
  • · 전체 댓글수 1,456 개
  • · 전체 회원수 98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