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창회!? 손흥민, 유명 브랜드 행사장서 베일-알리와 재회...전지현과 투 샷도 눈길' "손흥민의 인맥…
마고스
축구
해외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손흥민의 참석한 행사를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손흥민은 버버리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토트넘 출신 선수인 가레스 베일과 델레 알리 등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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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토트넘으로 임대됐으며,
알리는 현재 에버튼에 속해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활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첼시의 벤 칠웰과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손가락 깁스를 한 채 참석했는데,
이는 한국 대표팀과의 갈등으로 발생한 손상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