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한국주장 손흥민의 머리채를 ???’ 무개념 사우디 , 아시안컵 " 황당한 장면 선정 "
마고스
축구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아시안컵 경기에서 손흥민이 겪은 일이 논란이다.
한국은 후반 시작 33초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활약으로 4-2로 승리했다.
이에 UAE 언론은 손흥민이 당한 사건을 꼽아 황당한 장면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