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도중 쓰러진 황희찬,'햄스트링 부상' 고질병되나?...울버햄튼은 셰필드에 1-0 승리
팔라스
축구

경기 시작 전에 우려스러운 장면이 나왔다.
황희찬이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
울버햄튼 의료진이 달려가 황희찬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갑작스런 결장까지도 가능한 분위기였다.
다행히 황희찬은 이상 없이 예정대로 선발 출전했고 8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인 울버햄튼은 1: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황희찬 선수의 부상이 걱정되는 경기력으로
많은 스프린트를 하지 않고 1톱의 자리만 지키며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했다.
팀의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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