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류현진 아시아 기록 ERA 2.32 깰 수 있을까?
백만수르
야구
류현진(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를 차지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