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4천만년전 ' 몸길이만 5m 실제 용 화석 발견 "생물학자도 처음보는 화석 "
마고스
이슈
중국에서 용을 연상시키는 파충류 화석 발견.
과학자들은 2억4000만년 전 트라이아스기 시대 파충류
'디노케팔로사우루스 오리엔탈리스'의 화석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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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5m로 목이 길어 용과 유사했고,
중국 남부 석회암층에서 발견된 화석은 목이 길고 유연하며 먹이를 잡기에 유리했을 것으로 분석됨.
이 생물은 해양 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보이는 화석으로
현대 생물과는 다르며 트라이아스기는 기이하고 경이로운 생물이 살았던 시대였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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