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KBO에서 한화의 원투펀치 박찬호, 류현진의 선발 듀오를 볼 뻔 했었다?
백만수르
야구
류현진 신인 시절, 아무도 모르게 34살 박찬호 영입을 시도했던 2007년 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