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손가락? 잃어도 상관없어..토트넘 감독,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뛰기만 하면 되지!
마고스
축구
손흥민의 부상에 대한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활약하며 리그 13호골을 터트리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의 손가락 부상에 대해 농담과 함께 "손흥민은 뛸 수 있고, 괜찮다"고 밝히며 부상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의 활약은 향후 일정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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