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손, PL 빅찬스 전환율 1위→최고의 피니셔 등극
Fori
축구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빅찬스 전환율(75%) 1위를 기록했다"라고 발표했다.
'빅찬스 전환율'이란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찾아왔을 때
이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킨 비율이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경기에 나와 13골을 터트렸다.
그는 23경기에서 슈팅을 총 57회 시도했는데, 유효슈팅이 27개라 슈팅 정확도 4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