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김민재, 활짝 웃는 다이어 주전 경쟁 빨간불…
백만수르
축구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팀이 승리했어도 김민재는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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