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vs MOON’ 꿈의 맞대결 성사되다...90억 캡틴은 왜 “류현진 상대팀이 되고 싶다”고 했을까
백만수르
야구
오는 7일 대전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돌아온 류현진(37)과 제2의 류현진으로 불리는 문동주(21)의 세기의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90억 캡틴’ 채은성(34)은 왜 문동주와 같은 팀이 되고 싶다고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