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하반신 마비' ♥ 박위 소변줄도 매일.. "휠체어도 대신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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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자친구 박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송지은은 박위의 대본, 간식에 이어 소변줄까지 잊지 않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위는 "지은이가 내 소변줄 챙겼어"라며 송지은의 살뜰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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