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재판 넘겨졌다..."장정석-김종국, 1억원 받고 반씩 나눠 개인 돈거래에 사용"
팔라스
야구
장정석(50) 전 KIA 타이거즈 단장과 김종국(56)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후원 업체로부터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전 KIA 타이거즈 단장 장정석과 전 감독 김종국이
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장정석은 선수에게 FA 계약을 체결할 조건으로 뒷돈을 요구하고,
부정한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혐의를 받았으며,
김종국은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두 사람은 받은 금품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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