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몰아낸' "다이어, 이제는 잉글랜드 대표 가능" 절친 케인 적극 추천
백만수르
축구
"토트넘에서 왕따 당한 다이어, 이제는 잉글랜드 대표로 나설 수 있다".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이어는 스스로 유럽축구연맹(UEFA) 2024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