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컴 없으면 나도 어렵다" 류현진도 총재에게 건넨 작심발언
백만수르
야구
"주자가 없을 때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키나와에서 총재님이랑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는데,
피치컴이 안 들어온 상황에서는 주자가 있을 때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다.
총재님도 알고 계시더라.
주자가 나갔을 때 피치컴이 없는 상태에서 던지면 나도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까지는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