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상하다"... "레알+바르사 제안이 없었을까?" EPL 레전드도 이해불가 ..
마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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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극찬이다 ..
체스터 시티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36)가 토트넘 손흥민(32)을 극찬하며, 그의 이적설이 왜 없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리차즈는 손흥민을 월드클래스로 평가하며,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와의 연결이 왜 이뤄지지 않는지 의아해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잔류를 위해 높은 연봉과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으며, 올 시즌의 손흥민의 경기력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적설이 나왔지만, 토트넘과 손흥민 간 재계약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