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컨디션' 이강인, 태국과 2연전 출격 대기
Fori
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3) '속죄포'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황선홍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한국 대표팀에 일단 합류했다.
이강인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태국과 3, 4차전에 출전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