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내분 '완전 종결'...태국전 앞두고 웃음꽃 '만개'
F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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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나선 선수들의 표정은 전체적으로 밝았다. 특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손흥민과 이강인은 서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이 이강인을 향해 환한 미소를 띠며
두 선수의 관계는 완벽히 회복된 것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