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훈련 중 선수들에게 한 말이 SNS에서 반응 폭발중인 이유
모아니면도
축구
주장 손흥민이 훈련 중 동료들에게 한 긍정적인 말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손흥민은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잔디가 안 좋아? 그냥 좋다고 생각하면 돼"라며 동료들을 웃게 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인용 게시물을 낳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의 긍정적인 마인드에 감탄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손흥민이 속한 황선홍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