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손흥민,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병' 앓고 있었다
팔라스
축구
손흥민의 인터뷰에서
영국 언론이 깜짝 놀랐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에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훌륭한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희귀병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93경기에 출전하여 117골과 60도움을 올리며 8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이 있었다고 손흥민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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