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타자도 헬멧 벗고 인사하다니…류현진 향한 존경의 예우
백만수르
야구
전쟁터라고도 하는 그라운드 안에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장면이 잇따라 펼쳐졌다.
세계 최고의 야구 무대인 미국 MLB에서 한국인 선수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KBO리그로 복귀한 류현진(한화)를 향해 LG 선수들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예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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