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 공격수 굴욕적 공개 질책에 '충격'... 경기장내에 수십분간 정적
모아니면도
축구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경기 후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맨시티 윙어 잭 그릴리시는 경기 종료 후 감독에게 질책을 받아 몇 분간 침묵을 지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시의 교체 후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분분하다.
그릴리시는 이적 후 성적이 부진하며 부상으로 인한 불안정한 상황도 있었다.
경기 결과로 맨시티는 3위에 머물렀고, 아스널은 2위, 리버풀이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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