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홈 데뷔전서 사고(?)쳤다 '왜 동료에게 고개를 숙였나'(영상)
다떵
야구
더할 나위 없는 메이저리그 신인의 홈 개막전이었다.
이정후가 짜릿한 승리로 기쁨을 누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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