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독수리 군단'에서도 유지한 꾸준함... KBO 통산 1700안타 '대기록' 작성→역대 31번째
다떵
야구
3회 초 안치홍은 2사 1, 3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안치홍은 1볼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김동주의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안치홍의 안타로 3루주자 최인호는 편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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