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안 찔렸잖아..." 에버턴 경기 후 케인이 비판을 받고 있는 이유
해리 케인이
비매너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에서
해리 케인은
에버턴의 두쿠레에게
얼굴을 가격 당한 후
쓰려졌습니다.
해리 케인은 바닥에
쓰러졌고
주심은 두쿠레에게
레드 카드를 주었습니다.
이 장면에 대해
리버풀 전설
캐러거는
"손이 눈을 찌르지 않았다"며
"고의적으로 선수를 퇴장시키는 것은
정말 싫다"고 케인을 비판했습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케인은 이 장면으로
비판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