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소신 발언 "손흥민 국적때문에 불리할수도 있지만"

포스테코글루 소신 발언 "손흥민 국적때문에 불리할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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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터뷰가


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확인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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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세계적 수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엔 


프리미어리그에서 그가 쌓은 기록을 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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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대답은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에서 


세계적 수준 활약을 펼치고도 유럽 혹은 브라질과 같은 남미 선수들에 


비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8월 보도에서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가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기량을 갖춰 리버풀로 이적했는데도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에콰도르)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아시아 선수들은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엔도가 아르헨티나, 독일, 프랑스 선수였다면 더 많은 축하를 받았을 것이다. 


손흥민과 미토마 카오루는 노력과 재능을 갖췄음에도 마땅한 존경을 받지 못한다. 


특히 손흥민은 종종 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묘사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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