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감독들 피치클락 찬성, 반대 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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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락 간단 설명 :


- 제한시간 내 투수의 투구가 이뤄지도록 하는 규칙


- 경기 스피드업을 위한 조치로 MLB가 처음 도입


- KBO는 현재 시범도입 중으로 패널티 없는 경고조치만 진행


- KBO 기준 주자 가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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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성파


-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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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게 증명됐기에 우리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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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포수들은 준비시간이 타이트하기에 이에 대한 보완은 필요하다.”




-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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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을 줄여야된다는 것을 모든 야구인들이 공감할 것”

“피치클락 견제 응원도 야구의 또 다른 새로운 재미가 될 수 있다.”






-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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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보면 경기가 깔끔해졌더라. 무조건 해야한다.”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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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이 빠른것이 낫다.”

“지금은 준비 과정이고 언젠가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의 촉박? 루틴을 줄이면 되는 일이다.”




2. 반대파


- kt 위즈 이강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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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락에 맞춰 빠른 템포로 공을 던지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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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도입을 하지 않을 거라면 시범운영도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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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응원문화는 미국과 달라 투수가 압박감을 받을 수 있다.“
 



-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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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너무 빠른 것 같다. 너무 한번에 제도를 도입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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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안하기로 했으면 안해야지, 이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






-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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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안정적으로, 천천히 도입했으면 좋겠다.”




-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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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컴 같은 장비도 없이 도입하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

“너무 급박하게 제도를 도입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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