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슈퍼스타' 첫 맞대결이 무산된 이유

'한일 슈퍼스타' 첫 맞대결이 무산된 이유

배민 0 0 0 링크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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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맞대결이 아쉽게 무산되었다.


이날 대결은 이정후와 오타니의 소속팀이 시범경기에서 대결해 관심을 끌었는데,


이정후는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하였다.


이종범의 아들인 이정후는 히어로즈에서 7시즌 동안 뛰며 타율 3할4푼, 홈런 65개를 기록한 프로 무대의 타자로 주목받았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스타로 떠올라 미국 현지 언론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5경기에서 13타수 6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4할6푼2리, 출루율 0.533, 장타율 0.769, OPS 1.302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후는 8일 다저스전에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다저스 오타니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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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과거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로 국제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결은 지난해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범경기 첫 대결은 불발됐다. 다저스는 오타니를 선발 라인업에 넣지 않았다.


올 시즌 타자로만 활약할 예정인 오타니는 시범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지만 이날 샌프란시스코전에는 나서지 않았다.


예정된 휴식이었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를 비롯해 현재 애리조나에서 취재 중인 스포츠 매체들은


"오타니가 예정대로 샌프란시스코전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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