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선언 "은퇴같은 약한 소리 더는 하지 않겠다"

손흥민의 선언 "은퇴같은 약한 소리 더는 하지 않겠다"

Fori 0 3 0 링크복사


9603ca2b8c0ff61cb102badbc4a7d866_1711075845_1212.jpg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가족이나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아서 정말 큰 힘이 됐다. 어디까지나 저와 축구 팬들의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고 싶고 이런 나약한 생각을 다시는 안 할 수 있도록 더 강한 사람이 되려고 한다. 


몸이 되는 한 (김)민재가 말한 것처럼 대가리 박고 뛰겠다”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9603ca2b8c0ff61cb102badbc4a7d866_1711075861_1492.PNG


9603ca2b8c0ff61cb102badbc4a7d866_1711075861_447.PNG


9603ca2b8c0ff61cb102badbc4a7d866_1711075861_5581.PNG


또한 손흥민은 "대표팀은 항상 감사했고 영광스러웠다. 다시 말하는 거지만 저 개인만 생각했다면 대표팀을 그만했을 것이다. 


은퇴한 선수들한테도 많이 물어봤고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링크복사

3년 장기연애 했는데 헤어지면 후회할까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
휴스턴 공항의 지혜
헤어졌는데 돈 갚으라는 남친.
LS 그룹 면접썰 레전드
목포 대왕 돈까스 후기
어메이징한 회사차 압류 사유
ㅅㅅ하다가 남친 몰ㄹ ㅃㅋ날렸는데..
ㅅㅅ취ㅎ이 너무 잘 맞아서 남사친이랑 바ㄹ 피게 된 여자 이야기
캄보디아 모집책이였다는 한국 유명 모델겸 여자배우의 충격적인 정체.jpg
강백호 및 박찬호까지 KBO 내부관계자가 직접 뿌린 찌라시ㄷㄷ.jpg
현재 홍명보 때문에 재평가되는 국대감독 ㄷㄷ(+영상)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포인트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540(1) 명
  • · 오늘 방문자 7,841 명
  • · 어제 방문자 53,174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48,435,806 명
  • · 전체 게시물 39,336 개
  • · 전체 댓글수 1,753 개
  • · 전체 회원수 1,10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