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라운드 기적 꿈꿨는데...24살에 스스로 퇴단했다, 한화 150km 유망주 떠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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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투수 유망주 중 한 명이었던 우완 김진욱(24)이 퇴단했다. 


지난 13일 KBO에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되면서 퇴단이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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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팔꿈치 부상 때문이었다. 지난해 8월8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김진욱의 마지막 공식 경기 등판으로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군에 있었다. 통증이 좀처럼 낫지 않으면서 


김진욱도 마음 고생을 했고, 결국 스스로 퇴단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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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김진욱의 1군 마지막 시즌이 되고 말았다. 


1군 복귀를 위해 한창 달려야 할 시점에 그만 부상의 덫에 걸렸고, 


24살의 이른 나이에 퇴단을 결심했다. 


10라운드 성공 신화를 꿈꿨지만 꽃을 펴지 못한 채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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