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부활 못할 줄 알았다는 이번 LCK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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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2026 LCK FINAL MVP 룰러 박재혁
GEN Ruler LCK 최초 2회 + 연속 수상
![[LCK 정복자 젠지] 파이널 MVP - 룰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13/10330409480_14339012_bfe4d8d7184ce2ecbf8cdf8853700c79.jpg.webp)
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83
![[LCK 현장] 젠지 룰러 “부진 누구에게나 온다, 노력하면 다시 빛 볼 수 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13/10330807456_14339012_37f9a921038512ebc6ba6c36d2c96d0b.jpg.webp)
Q : 룰러에게 올해는 어떤 해였나?
룰러 : 논란도 있었고, 리그를 치르면서 확실히 점점 어려워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계속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내가 정말 다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이러다가는 프로 생활이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실력이 다시 돌아왔다.
결국 이렇게 우승하고 파이널 MVP까지 받을 수 있었다.
누구나 부진할 수 있지만 계속 노력한다면 다시 빛을 볼 날이 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