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폭행 시비’ A·B는 이형택·이대훈…2년 만에 밝혀진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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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년 전 ‘국가대표 폭행 시비’ A·B씨, 이형택·이대훈이었다.
2024년 서울 강남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던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A씨’와 ‘테니스 국가대표 B씨’는
이대훈과 이형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구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이형택이 MBC ‘라디오스타’ 녹화 중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잡는 과정에서 술에 취해 서로 엉켜 넘어졌고,
이를 본 행인이 싸움으로 오인해 신고하면서 ‘폭행 시비’로 알려졌다는 설명입니다.

당시에는 “이형택이 머리에 사과를 올리고 이대훈이 발차기를 하다가 맞았다”는 식의 루머도 돌았지만,
실제로 서로 치고받고 싸운 사건은 아니었다는 취지입니다.
이형택이 자세한 당시 상황을 밝히는 ‘라디오스타’는 9월 16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결국 2년전 사건은 이형택·이대훈이 술자리 후 택시를 잡다가 함께 넘어진 모습을
행인이 폭행으로 오인해 신고한 해프닝이었다고..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1/000205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