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의 질을 높여라" 김혜성, 로버츠 감독의 '미션'에 안타와 볼넷으로 응답

"타석의 질을 높여라" 김혜성, 로버츠 감독의 '미션'에 안타와 볼넷으로 응답

라라스윗트
Short 조회수 5

c49607223e62c61b3b643239f3c1e8e7_1776866231_216.png


메이저리그 콜업 보름째를 맞이한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걸었던 까다로운 생존 조건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며 눈부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난달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타석에서의 질, 특히 유인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냉정한 진단을 내린 바 있는데요.


당시 4할 타율에도 불구하고 삼진율이 높다는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했던 김혜성은, 지난 6일 빅리그 재입성 후 완전히 달라진 '눈야구'를 선보이며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1일까지 12경기에 출전한 김혜성은 타율 0.308, 출루율 0.406이라는 고효율 성적을 기록 중이며, 특히 캠프 기간 단 1개에 불과했던 볼넷을 정규시즌 26타석 만에 5개나 골라내며 로버츠 감독이 강조한 '타석의 질'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적은 표본이지만 유인구에 쉽게 배트를 내밀지 않고 출루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그가 트리플A 생활을 통해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에 완벽히 적응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기록적인 면에서는 합격점이지만, 김혜성 앞에는 여전히 '플레잉 타임 확보'라는 냉혹한 현실이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미겔 로하스와 번갈아 기용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 중인데, 이는 신인급 선수에게 꾸준한 리듬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환경인데요.


여기에 부상 중인 무키 베츠와 토미 에드먼이 복귀할 경우, 내야진의 가용 자원이 넘쳐나게 되어 김혜성이 다시금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트리플A로 내려가야 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터뜨린 투런 홈런을 포함해 3개의 장타를 생산하며 장타력까지 과시했고, 수비와 주루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독의 고민을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


에드먼의 복귀 시기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은 김혜성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남은 기간 김혜성이 지금처럼 '높은 질의 타석'을 유지하며 감독의 신뢰를 굳힌다면, 주전급 선수들이 돌아온 뒤에도 다저스 스쿼드에서 살아남는 '반전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팅 인기글





회사에서 횡령하던 ㅈ소기업 경리 ㄸㅁ은 사건
ㄱ딩때 게임 하다가 사겼던 남ㅈ..r와의 ㄸ정 때문에 망한 사건
프렌차이즈 헬스장 맞짱각서 폭행사건의 이유
펨코에서 난리난 2살 딸이 모르는 성인에게 폭행당했습니다(+영상 o)
'나솔 15기 영자' 셀럽 돌입 20기 영식과 엇갈린 행보
kt ,뺏고 빼앗기는 혈투 끝에  5대4 재역전승
한반도 통일 방안 설계한  '이홍구 전 국무총리' 5일 별세
고우석, KBO리그 LG 복귀 무산 메이저리그 재도전 선언
2017 기아의 김세현 트레이드가 역대급 윈나우 트레이드로 평가받는 이유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을 향한 지적 '결혼하려면 고집 내려놓으라' 
올 시즌 롯데팬들이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미국 현지에서 남학생들에게 난리났다는 여교사(+고화질 영상)
LAFC, 손흥민에게 경고 '볼 속도부터 달라진다'
이병헌, 무협 액션 '남벌' 출연  대마도 포로 구출 작전
김건희, '거래량 많네..전화주세요' 발목을 잡은 녹취록
고백 받고 사겨서 ㅅㅅ 육노ㅇ 조ㄹ한 사건
나ㅇ트에서 원ㄴㅇ 했다가 인생하직 할뻔한 사건
김도영이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갖췄다고 평가받는 이유
청계산에서 등산 민폐녀라고 난리난 여자(+고화질 영상)
단점밖에 없는 40년된 중소기업을 계속해서 다니는 이유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1,248(2) 명
  • · 오늘 방문자 23,584 명
  • · 어제 방문자 58,158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60,834,770 명
  • · 전체 게시물 48,596 개
  • · 전체 댓글수 2,629 개
  • · 전체 회원수 1,80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