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사비털어 명품 쇼핑한 이유

박지현이 사비털어 명품 쇼핑한 이유

띠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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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을 위해 사비로 명품 의상을 준비한 바를 밝혔다.

이번 작품을 위해 박지현은 직접 사비를 들여 캐릭터에 맞춘 의상을 사들였다.

그는 "제가 쇼핑을 좋아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제가 평소 입고 누리는 쇼핑보다 캐릭터와 관련된 의상과 쇼핑을 사는 편이다.

그걸 활용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캐릭터를 맡으면 제 옷장이 캐릭터처럼 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상연으로서 20대부터 30대, 40대까지 일대기를 연기해야 했던 상황.

그 중에서도 40대 상연은 성공한 재력가로 럭셔리 의상들을 소화해야 했다.

사전제작이 일반화된 드라마에서 명품 브랜드들은 협찬이 안 되기로 유명한 터.

이에 박지현은 "협찬이 안 돼서 제가 다 샀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의상팀과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20, 30대 스타일링도 중요하지만

40대 스타일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 주변에 언니들을 많이 아는데 성공한 언니들의 패션들을 많이 참고했다.

사비로 다양한 의상과 소품, 하물며 캐리어부터 스카프, 시계, 귀걸이까지도 다 제가 직접 샀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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