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저녁이네

훈훈한 저녁이네

레콘

008e75ca2c82c40c266c271de33548b2_1742657785_7895.PNG


 


술 왕창 먹고 해장하려고 집 앞 편의점에서 라면 먹는데, 테이블 위에 모르는 휴대폰이 울리더라고.

그래서 여기 어디 편의점입니다 하고 말해주고는 마저 먹고 있었는데, 주인분이 오셔서 고맙다고 뭐 하나 사주시더라.

별것도 아닌데 괜찮다고 했더니, 굳이 사주신다고 해서 그냥 제일 저렴한 맥주 하나 골랐어.

친구분이 두고 간 거라고, 고맙다고 복 많이 받으라시는데 묘하게 뿌듯하네.

별거 아닌 선의가 누군가에겐 행복이 됐다는 게 뿌듯하네.

어제 오후 4:05

광고 보고오면 컨텐츠가 열립니다
광고 누르고 [계속하기] 누르세요!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팅 인기글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1,423(2) 명
  • · 오늘 방문자 40,187 명
  • · 어제 방문자 112,159 명
  • · 최대 방문자 463,604 명
  • · 전체 방문자 80,766,895 명
  • · 전체 게시물 59,496 개
  • · 전체 댓글수 3,111 개
  • · 전체 회원수 2,25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