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키퍼 비카리오, "손흥민과 나는 서로를 평생 기억할 것"
Fori
축구
.
.
.
.
.
토트넘 키퍼 비카리오, "손흥민과 나는 서로를 평생 기억할 것"
.
.
.
.
.
토트넘의 역사와 손흥민의 역사의 일부분을 함께 했다. 우리는 서로를 평생 기억할 것이다.
언젠가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 가면 손흥민이 날 맞아줄 것이다.
그가 이탈리아에 오고 싶어하면 나도 똑같이 해줄 거다.
같은 팀의 일원으로 우승을 해내면 평생의 추억으로 남는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