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천국과 지옥 모두 경험한 포스테코글루, 결국 떠난다

[오피셜] 천국과 지옥 모두 경험한 포스테코글루, 결국 떠난다

F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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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당당.jpg [오피셜] 천국과 지옥을 모두 보여준 \

우승 트로피라는 토트넘의 가장 큰 열망을 이루게 해준 남자


그러나 최악의 리그 순위, 실점, 패배를 모두 맛보게 한 남자


레드카드를 받아 10명이 되어도 라인을 올렸던 남자


2년차에는 반드시 우승한다는 말, 그거 하나는 확실히 지켰던 남자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 글루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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