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빠진 LA FC 하위권 포틀랜드에 1-2 충격패 시즌 첫 패
매거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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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기세로 MLS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던 LA FC가
에이스 손흥민 선수의 부재 속에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12일 열린 포틀랜드와의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LA FC는
리그 최다 실점 팀인 15위 포틀랜드에 1-2로 무릎을 꿇었는데요.
이날 패배로 개막 이후 이어오던 무패 행진은 물론,
MLS 역사상 최초였던 6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마저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극승골을 허용하며 멈추게 되었습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멕시코 원정으로 치러질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대비해 손흥민에게 완전한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고,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된 손흥민은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에이스가 빠진 LA FC의 공격진은 리그 최약체 수비진을 상대로
시종일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며 확실한 해결사의 부재를 드러냈습니다.
후반 초반 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진 점이 더욱 뼈아픈데요.
미국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왜 나오지 않았나"라며
그의 결장 소식과 그에 따른 팀의 전력 약화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비록 리그 1패를 안았지만 손흥민 선수가 체력을 비축한 만큼,
다가올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권이 걸린 멕시코 원정에서
다시 한번 '쏘니 타임'이 터져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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