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 대표 저격 공천 올스톱시키고 미국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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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방미 일정을 위해 출국한 장동혁 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당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불러주는 곳 없다고 공천을 멈추고 미국으로 떠났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특히 밤낮없이 면접하며 서둘러 올린 공천안이 당 대표의 부재로 신속히 처리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끝까지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은 것이냐"며 강도 높은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전국을 돌며 세를 과시하는 야당의 행보와 비교하며, 당 대표로서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 측은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출국한 이유가 미국 각계의 면담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워싱턴 현지에서 "한미동맹과 민생 경제를 확실히 챙길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심경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배 의원은 떠나기 전 최소한 공천안 의결 권한을 최고위원들에게 위임했어야 했다는 입장입니다. 공천장이 급한 후보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의 해외 일정과 공천 지연을 둘러싼 내부 잡음이 커지면서, 이번 갈등이 선거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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