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민솔 개막 3경기 만에 iM금융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매거진
스포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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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신인왕 후보이자 대상 0순위로 손꼽히는 김민솔 선수가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KLPGA 투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섰습니다.
12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iM금융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솔은
합계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라 더욱 값진 성과입니다.
경기 중 더블 보기를 범하며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곧바로 다음 홀에서 환상적인 아이언샷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스무 살답지 않은 대범한 경기 운영 능력을 뽐냈습니다.
지난해 2부 투어 4승과 정규 투어 추천 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그녀는 이번 우승으로 벌써 통산 3승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김민솔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이
통계 지표(SG)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티샷과 어프로치는 물론, 퍼팅 수치가 평균 대비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기술적인 완성도가 이미 정상급임을 입증했는데요.
지난 시즌 출전 경기 수 미달로 올 시즌에도 신인상 후보 자격을
유지 중인 김민솔은 선배들마저 경계하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기대에 부응하겠다"던 약속을 개막 한 달 만에 지켜낸 김민솔 선수,
과연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역대급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골프 팬들의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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